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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중독 사고 35건, 3명 사망의 원인은? 혹독한 현실에 대해 알아보세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야생 버섯을 무분별하게 섭취하다 중독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당국이 경고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해 11월 18일부터 올해 1월 4일 사이 야생 버섯에 의한 중독 사례가 35

이정원기자

Jan 13, 2026 • 1 min read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야생 버섯 중독으로 인한 중독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관련 당국이 주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야생 버섯으로 인한 중독 사례가 35건 발생했으며, 이 중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간 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버섯 중독 사례보다 훨씬 많은 수치입니다.

특히, 최근 중독 사례의 대부분은 알광대버섯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이 버섯은 황록색을 띠며 독성이 치명적이며, 적절한 조리를 해도 독성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섭취 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최대 2~3일 내에 치명적인 간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야생 버섯을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경험 많은 채취자조차도 독성 버섯과 식용 버섯을 혼동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미국 식품 안전처는 안전한 식료품점에서만 버섯을 구매하고, 조리해도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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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