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가 박나래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해당 전 매니저가 법인카드를 14개월 동안 1억 원 이상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어제 연예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 사이의 중재를 맡았던 홍보사 대표 증언을 통해, 전 매니저가 7,700만 원, 막내 매니저가 5,300만 원을 사용하여 총 1억 3천만 원을 법인카드로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영상은 박나래가 법인카드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전 매니저가 가져온 광고나 새 예능이 없어도 높은 법인카드 사용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과거 해당 채널은 전 매니저와 박나래 간의 전화 녹취를 공개하며 논란을 빚었습니다. 녹취에서는 전 매니저가 박나래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갈등이 아닌 호의적인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전 매니저는 입장문을 통해 양측이 만난 날에 5억 원의 합의금을 제시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합의나 관련 논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