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올해 1분기 매출이 3조원을 돌파하여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1분기 매출액은 3조2411억원, 영업이익은 5418억원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핵심 사업 부문의 성과와 개인 간 거래(C2C) 사업의 성장으로 전년 대비 16.3% 증가한 결과입니다.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와 비교했을 때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투자 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네이버의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네이버 플랫폼이 1조8398억원, 파이낸셜 플랫폼이 4597억원, 글로벌 도전이 941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네이버 플랫폼 매출은 광고 수익이 AI의 기여도가 50% 이상으로 성장하여 전년 대비 14.7% 증가했고, 서비스 매출도 커머스 생태계의 성장으로 35.6% 성장했습니다. 파이낸셜 플랫폼 매출은 N페이 결제액이 성장하여 전년 대비 18.9% 증가했고, 글로벌 도전 영역은 C2C 사업의 성장으로 18.4% 증가했습니다.
네이버 대표 최수연은 네이버가 AI 에이전트 시대의 핵심 경쟁력을 갖춘 독보적인 플랫폼이라며, 사용자 만족도와 수익 증대를 위해 실행형 AI 전략을 구축하고 C2C, 소버린 AI 등 글로벌 도전 영역에서도 계속 기회를 모색하여 전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