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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로 목숨을 잃은 사람 수가 648명에 달해, 6천 명을 넘을 수도 있다!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가 격화하고 당국이 강경 진압을 하면서 사망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노르웨이 기반 단체 이란 인권은 시위 16일째인 이날까지 시위대만 최소 64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9명은 18세 미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단체는 "일부 추산에 따르면 6천 명 이상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이란에서의 경제난으로 인한 항의 시위가 더욱 격화하고 있으며, 당국의 강경 조치로 사망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에 기반을 둔 이란 인권 단체에 따르면, 16일째인 현지시간 12일까지 이란 전역에서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 중 최소 648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9명은 18세 미만이었습니다. 해당 단체는 "추산에 따르면 6천 명 이상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을 기반으로 한 인권운동가통신은 이란 전역에서 31개 주에 걸쳐 585개 지역에서 계속되는 시위로 인해 민간인과 군경을 합쳐 544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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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