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자체 조사 결과보다 더 많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서울경찰청장 박정보는 쿠팡이 주장한 3천 건 이상의 유출보다 더 많은 사실로 확인됐다고 어제(12일)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으며, 로저스 대표에게 출석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로저스 대표의 출국을 막는 조치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쿠팡 로저스, 경찰 소환 불응…3천건 넘는 정보유출 사건 현황!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쿠팡이 자체 조사 결과보다 실제 정보 유출량이 더 많은 걸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어제(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자료 유출 범위와 관련해 쿠팡 측이 3천 건 정도라고 주장했는데, 분석 결과 그보다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해롤드 로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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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