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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도망친 물소, 당구장에 침입해 난동 부린 사건

[페이스북 캡처][페이스북 캡처] 태국 치앙마이의 한 도축장에서 탈출한 물소가 당구장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와 손님과 직원들이 혼비백산하며 도망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12일 태국 현지 매체인 더 타이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반쯤 므앙 치앙마이 경찰서는 물소 한 마리가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한 도축장에서 탈출한 물소가 당구장으로 들어가 손님과 직원들이 도망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12일, 므앙 치앙마이 경찰서가 물소 한 마리가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물소는 가게 안으로 돌진하며 당구장 유리문을 깨고 들어온 후, 손님들이 필사적으로 도망쳤습니다. CCTV 영상에는 이 사건이 담겨있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당국은 물소를 안전하게 포획한 뒤, 도축장에서 도망친 물소를 수녀가 인근 수도원에서 돌봐줄 수 있도록 넘겼습니다. 이에 수녀는 물소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월에는 도축장에서 도망친 돼지가 방콕의 도로를 가로지르며 교통 체증을 일으킨 적도 있었습니다.

#law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