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Law chevron_right Article

대장동 일당, '깡통계좌'로 논란! 재산목록 공개 요구

경기 성남시는 가압류한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계좌 잔고가 보전 청구액보다 턱없이 부족한 '깡통 계좌'로 파악됐다며 검찰에 대장동 일당의 실질 재산목록 등의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성남시는 최근 대장동 민간업자 4인방의 자산 5천579억 원에 대해 가압류·가처분 14건을 신청했고, 모두 인용 결정을 받아냈습니다. 하지만 가압류 2천700억 원을 신청한 화천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계좌 잔고가 보전 청구액보다 턱없이 부족한 '깡통 계좌'로 확인돼 검찰에 대장동 일당의 실질 재산목록 등 자료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최근 성남시는 대장동 민간업자 4명의 자산 5천579억 원에 대해 가압류·가처분 14건을 신청하고 모두 인용 결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화천대유의 가압류 신청한 2천700억 원 계좌 잔액은 7만 원으로 확인돼 사실상 깡통 계좌로 분류됐습니다. 성남시는 검찰에게 "대장동 일당의 추정 범죄수익 4천449억 원 중 96.1%에 해당하는 4천277억 원이 이미 사용되거나 숨겨졌다"며 자금흐름 자료를 공유하도록 촉구했습니다.

#law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