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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트럼프 측근을 임원으로 영입하다! 트럼프의 극찬은?

디나 파월 매코믹 신임 메타 사장(왼쪽)이 지난 2022년 5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남편인 데이비드 매코믹 상원의원의 후보 시절 연설에 함께 자리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페이스북 운영사 메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을 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탁월한 선택'이라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메타는 디나 파월 매코믹을 신임 사장 겸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현지시간 12일 밝혔습니다. 매코믹 신임 사장은 컴퓨팅 및 인프라팀과 협력하여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입니다. 메타는 매코믹이 최첨단 AI와 개인용 초지능 전략에 깊이 개입한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매코믹 사장은 이번에 신설된 사장직으로, 마크 저커버그 CEO에게 직접 보고할 예정입니다. 그녀는 이전에 골드만삭스 투자은행에서 16년간 재직하며 파트너 자리에 오른 바 있습니다. 저커버그 CEO는 매코믹을 글로벌 금융 최상위 경험과 전 세계적 인맥을 가진 독보적인 적임자로 소개했습니다.

메타의 매코믹 선임은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 강화를 시사합니다. 메타는 지난해 1월부터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꼽히는 데이나 화이트 UFC CEO를 이사로 임명하고, 부시 행정부 출신인 조엘 캐플런을 사장으로 승진시킨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코믹을 "강인함과 탁월함으로 트럼프 행정부에 이바지한 뛰어나고 재능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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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