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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서 뇌관 폭발! 美·이란 종전협상 결렬

미국과 이란의 첫 번째 종전 협상이 결렬됐다. 이란의 핵 보유 금지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등을 놓고 입장차가 컸다는 분석이다.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서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최고위급 대면 회담은 자정을 넘겨 새벽까지 마라톤 협상으로 이어

이정원기자

Apr 12, 2026 • 1 min read

미국과 이란의 첫 번째 종전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 이란은 핵 보유 금지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등을 놓고 입장차가 컸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최고위급 대면 회담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서 열렸으나 결렬되었습니다. 미국은 JD 밴스 부통령을, 이란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을 대표로 선정했습니다. 종전안을 놓고 두 나라 사이에 갈등이 있었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고 빠르게 핵무기를 확보하지 않는 것을 명시적으로 약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제안을 수용하지 않아 회담이 결렬되었습니다.

회담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놓고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이란은 해협을 공동 관리하고 단독 통행료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며, 미국은 즉각적인 해협 개방을 요구했습니다.

군사적 긴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를 시작하고, 이란은 해협을 통과하려는 군함에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를 공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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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