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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주파수로 사람 목소리가?! 식기세척기에 귀신이 끼었다는데

식기세척기 내부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하실에 사람이 침입했다는 우려까지 나왔으나, 라디오 주파수 간섭으로 우연히 발생한 헤프닝으로 마무리됐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테네시주에 거주하는 알리 퍼킨스는 최근 부엌에서 촬영한

이정원기자

Apr 14, 2026 • 1 min read

식기세척기 내부에서 라디오 소리가 들리는 사건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알리 퍼킨스는 테네시주에 거주하며 이 사건을 틱톡에 공유했다. 퍼킨스는 부엌에서 식기세척기 속에서 토크 라디오 방송을 듣고 놀라 원인을 찾아냈다. 식기세척기가 라디오 주파수를 수신해 세척 완료 소리를 내는 스피커로 작동하는 것이었다.

네티즌 중 한 명은 엔지니어로서 전원 코드나 내부 배선 길이가 라디오 주파수와 일치하면 안테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자이언 라이츠는 이 사례를 통해 가전제품이 라디오 주파수를 수신할 수 있고, 접지 문제나 내부 차폐 미흡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접지 상태 확인과 필요 시 전원 코드에 페라이트 비드를 설치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 일부는 이와 유사한 경험을 공유하며 신기해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재밌는 농담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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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