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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현대일렉, 6,700억 원 대규모 담합 의혹으로 임직원 구속돼

효성[효성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효성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6,700억 원 규모의 설비 장치 입찰에서 담합을 한 혐의로 효성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 임직원 2명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2일) 효성중공업 상무 최모씨와 현대일렉트릭 부장 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증거를 인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6,700억 원 규모의 설비 장치 입찰에서 담합을 한 혐의로 효성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 임직원 2명이 구속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효성중공업 상무와 현대일렉트릭 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후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2015년에서 2022년 사이 한전이 가스절연 개폐장치 구매를 위해 진행한 입찰에서 사전에 물량을 나눈 뒤 차례로 낙찰받은 혐의로 지난 7일 구속영장을 청구받았습니다. 검찰은 이로 인해 낙찰가 인상이 전기료 인상 요소로 작용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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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