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경제자문회의가 한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오래된 제도를 대대적으로 혁신하고 생산성과 역량 중심의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대통령에게 조언했습니다. 대통령은 중동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공직자들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이후 첫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고 경제, 산업 및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이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 대통령 직속 기구로,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영향을 점검하고 2주간의 휴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분열된 국제질서 속에서 국가 차원의 대체불가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생산성과 역량 중심의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유연성과 이동성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가적 전략의 협업이 필요하며 공공 클라우드 구축과 R&D 정보 시스템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제와 산업의 체질 개선을 강조하며, 주식 장기보유 인센티브 등을 검토했습니다. 또한 중동 전쟁이 단기적으로는 경제에 위협을 가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한국 경제 체제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공직자의 태도와 능력이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며, 현재의 위기 상황을 변화의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국민들이 희망적인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단기적, 중기적, 장기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