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가 올해 일본 시장에서 두 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GPU 기반 AI 인프라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NHN클라우드 대표 김동훈이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팬 IT 위크'에서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NHN클라우드가 2019년부터 도쿄 리전을 운영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한 후, 현지 기술 전문 자회사 NHN테코러스와 협력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GPU 기반 AI 인프라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일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대표는 NHN클라우드의 경쟁력으로 일본 시장에서 GPU 및 AI 인프라 사업 경험을 강조했는데, 이는 광주 국가 AI데이터센터 운영 및 정부 AI 컴퓨팅 자원 강화 사업, 그리고 크래프톤 GPU 클러스터 수주 등을 통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GPU 공급 역량에 대한 강점도 소개했는데, 이는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설명되었습니다.
일본 시장 환경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되는데, 일본 정부가 2027년까지 AI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AI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GPU 서비스 및 기업 맞춤형 구축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김 대표는 관계와 신뢰를 강조하며 현지 고객과 파트너 기반을 확대해 대형 레퍼런스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도 공공, 국방, 기관 등의 프라이빗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관련 운영 역량과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업들에 대한 다양한 M&A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