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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TCL과 일본 소니, TV 합작법인 '브라비아' 내년 4월 론칭!

중국 TCL과 일본 소니가 설립하는 TV 합작법인 '브라비아'가 내년 4월 출범한다. 소니는 TCL과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법적 구속력이 있는 최종 계약을 맺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양 사는 1월 합작법인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정원기자

Apr 01, 2026 • 1 min read

중국 TCL과 일본 소니가 협력하여 TV 합작법인 '브라비아'를 내년 4월에 출범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소니의 발표에 따르면 양 회사는 최종 계약을 체결하여 법적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브라비아는 TV, 기업용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오디오 컴포넌트 등 소니의 사업을 계승할 것이다. TCL이 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소니가 49%를 보유하며, 말레이시아 자회사 SOEM의 지분 또한 TCL로 이전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중국 TV 제조사의 강화된 경쟁력에 대응하기 위해 TV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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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