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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박한 가뭄 속, UAE 원유 2400만배럴 긴급공급 시작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라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긴급 확보한 2400만배럴 원유가 국내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양국이 긴급 도입에 합의한 원유 600만배럴 중 200만배럴이

이정원기자

Apr 01, 2026 • 1 min read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불안 속에서 정부가 UAE에서 긴급 확보한 2400만배럴의 원유가 국내로 이송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양국이 합의한 600만배럴 중 200만배럴이 국내로 이송되었으며, 나머지 200만배럴은 이달 중순에 이송될 예정입니다. 추가로 확보한 1800만배럴도 이송 중이며, ADNOC와의 협약으로 확보한 200만배럴은 이미 여수 석유 비축기지에 보관 중이고, 민간 정유사와의 계약 물량 역시 4월 중순에 도착 예정입니다.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기 속에서 선제적으로 2400만 배럴을 확보해 원유 수급 안정의 핵심을 마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정학적 리스크를 우회하는 전략적 대체 공급선 확보를 통해 공급망 유연성을 극대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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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