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세탁 용량 25kg, 건조 용량 20kg으로 국내 일체형 세탁건조기 중 최대 용량을 자랑합니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걸리는 시간은 69분으로, 이는 직전 모델 대비 10분, 1세대 대비 30분 줄인 것입니다.
이 제품은 새로운 '부스터 열교환기'를 추가하여 건조 용량을 2kg 늘렸습니다. 또한 '프리히트' 방식을 도입하여 건조 속도를 향상시켰습니다. 이 기술은 세탁의 마지막인 탈수 단계부터 내부 온도를 높여 빠르게 건조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소비전력량을 약 35% 절감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출시한 세탁건조기가 가전 시장에 혁신을 가져왔다고 자평했습니다. 이어서, 새로운 비스포크 AI 콤보를 필두로 AI 가전 생태계를 계속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사용성과 연결성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웨딩 전문 스토어'를 개설하고, 가전 구매부터 웨딩 컨설팅, 인테리어핏 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 구독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며, AI 구독클럽을 통해 맞춤 설치 서비스나 이사 후 재설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