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여사,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교육 및 안전 정상회담 주재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글로벌 연합 정상회의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등장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CNN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에서 진행된 아동·청소년 인공지능(AI) 교육 및 안전 정상회담 '함께 미래를 키워가기'(Fostering the Future Together)를 주최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멜라니아 여사는 미국 AI 로봇 회사 피겨가 제작한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 3'과 함께 입장하였습니다. 피겨 3는 간단한 자기소개 후 “기술과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이 움직임에 동참함에 감사하다”고 청중에게 소개하였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피겨 3와 같은 로봇이 미국 교실에서 교육에 활용될 것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이 미래에 우리의 일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의 안전을 최우선 사항으로 강조하며 전 세계 국가에 첨단 기술을 제공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온라인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함께 미래를 키워가기' 이니셔티브로 진행된 정상회담에는 프랑스,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국가 정상들의 배우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들은 AI 기업들과 협력하여 아동 복지를 증진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