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이 협의체를 발족시켜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공동위원장 4명과 대표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협의체는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 설정과 특별법안 제안, 시민 참여 방안 및 절차를 마련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등이 참석하여 시민들의 의견 수렴과 공론화, 특별법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양 시도는 행정통합 선언문을 발표하고 '추진기획단'을 구성하여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추진협의체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법안을 마련하고, 2월 내에 국회 통과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협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