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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FBI 전산망 침입? 美, 해킹 공격 속속 발견

미국 연방수사국(FBI) 내부 전산망이 해킹된 사건과 관련해 미국 당국이 배후로 중국을 지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최근 발생한 FBI 전산망 침입 사건과 관련해 미국 당국이 중국과 연계된 해커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는 예비 결

이정원기자

Mar 07, 2026 • 1 min read

미국 연방수사국(FBI) 내부 전산망이 해킹된 사건에 대해 미국 당국이 중국을 배후로 지목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발생한 FBI 전산망 침입 사건과 관련해 미국 당국이 중국과 연계된 해커들의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커들은 FBI 내부 시스템에 침입하여 범죄 용의자와 감시 대상자에 대한 영장 정보를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시스템에는 통화 기록, IP 주소, 통신 라우팅 정보 등이 저장돼 있지만, 통화 내용은 저장돼 있지 않다고 합니다.

FBI는 의심스러운 활동을 확인하고 차단하며 대응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 해커들이 미국 주요 통신사와 통신 네트워크 기업에도 침입한 사례가 있는데, 이들은 수사 대상자에 대한 감청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의 배후로는 중국 정보기관과 연계된 해커 조직 '솔트 타이푼(Salt Typhoon)'이 지목되었습니다. 솔트 타이푼은 80개국 이상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미국 당국이 이를 파악하는 데 약 5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현재 FBI는 중국 정보기관과 연계된 해커 그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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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