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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 공천헌금으로 출국금지…"김경 재소환 예정"

[앵커]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과 강 의원의 전 보좌관에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어제 한 차례 조사를 받은 김경 서울시의원을 조만간 다시 소환할 예정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송채은 기자. [기자] 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나와있습니다.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은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과 강 의원의 전 보좌관에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에 대한 경찰의 조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경 서울시 의원 역시 어제 조사를 받았으며, 추가적인 소환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김경 서울시 의원이 강선우 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혐의로 강선우 의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강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을 강제수사한 뒤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강선우 의원 전 보좌관에도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김 시의원은 어제 귀국하고 오늘 새벽 조사를 받았으며, 강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넸다는 자수서 내용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시차 문제와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완전한 조사는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을 최대한 빨리 다시 소환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김 시의원이 사용하던 PC 2대를 확보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김 시의원이 반납한 PC 2대를 경찰에 제출했는데, 이 중 하나는 부팅이 불가능한 상태로 포맷되어 있었습니다.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는 12개의 의혹과 23건의 고발이 경찰에 접수되었습니다. 경찰은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탄원서를 수사하고, 일부 미흡한 부분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에 대한 횡령 의혹과 관련하여 서울경찰청이 동작경찰서에 여러 차례 수사 지시를 내렸으며, 관련 수사 절차에 대한 감사도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현재 이러한 의혹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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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