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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 장관, 사형 집행 전 "자아비판"…CCTV 다큐에 출연하여 참회하는 모습 공개

탕런젠 전 중국 농업농촌부장[CCTV 캡처. 연합뉴스][CCTV 캡처. 연합뉴스] 한화 500억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사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중국 전직 농업장관이 관영매체의 반(反)부패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개 참회했습니다. 오늘(12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탕런젠 전 농업농촌부장은 전날 오후 CCTV 특집 다큐멘터리 '한 걸음도 쉬지 않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중국 전 농업장관이 500억 원대 뇌물 혐의로 사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가 관영매체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개 참회했습니다. 탕런젠 전 농업농촌부장은 CCTV 다큐멘터리에 등장해, 직무를 악용하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경력을 공개하며 규율과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최근 CCTV를 통해 부패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며 부패 사건과 적발·처벌 과정을 대중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정경 유착 비리와 과학·기술을 활용한 부패 적발 사례 등 12개 사례를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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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