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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강원과 전남에 '로켓프레시' 서비스 확대…식품 사막 진출 가속화!

쿠팡이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를 지방 중소도시와 농어촌 지역으로 빠르게 확대한다. 대형 유통시설이 부족해 장보기가 어려운 이른바 '식품 사막' 지역까지 배송망을 넓히면서 생활 인프라 격차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

이정원기자

Mar 11, 2026 • 1 min read

쿠팡이 '로켓프레시' 서비스를 지방 중소도시와 농어촌 지역으로 확대한다. 대형 유통시설이 부족한 지역으로 배송망을 넓히면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달 중 쿠팡은 로켓프레시 서비스를 10여개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강원 춘천과 전남 순천에서는 서비스 시작 예정이며, 이달 말까지 다른 지역도 차례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로켓프레시는 쿠팡이 운영하는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다음 날 아침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제는 수도권과 대도시 뿐만 아니라 지방 중소도시와 인구가 줄고 있는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로켓프레시의 확대로 지방의 '식품 사막화'가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형마트나 전문 식료품점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육류,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을 빠르게 받을 수 있게 되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쿠팡은 각 지역에 물류거점인 '캠프'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역마다 일부 지역에서 시작된 후 캠프 수를 늘려 커버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로써 아파트 단지부터 단독주택과 농촌 지역까지 다양한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은 물류망 구축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3조원을 추가로 투자해 전국 대부분 지역을 배송망으로 연결하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쿠세권'을 구축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상공인과 생산자에게 새로운 판매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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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