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로 인해 수력발전소 건설 터널에 갇힌 작업자 2명이 9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네팔 구조대는 라수와 지구에 위치한 트리슐리-3A 수력발전소의 주요 터널에서 남성 기계반장과 기계 감독관 2명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구조대는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터널 내부에서 즉시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시작했고, 구조된 작업자들은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조 소식은 잔여 실종자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네팔 전역에서 약 900명의 노동자가 실종 중이며, 이 가운데 500여 명이 터널에 갇혀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팔 당국과 육군 구조대는 남은 갇힌 작업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빙하 붕괴로 인한 홍수는 네팔과 인접 국경 지역을 위협했으며, 현재까지 사망자 수는 1252명, 실종자는 421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네팔 터널 실종자 수백 명 중 발견된 생존자 2명, 9일 만에 구조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터널에 갇혔던 작업자 2명이 사고 발생 9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4일 AP 통신 및 네팔 당국에 따르면, 네팔 구조대는 라수와 지구에 위치한 트리슐리-3A 수력발전소 주요 터널에서 기계반장과 기계 감독관으로 확인된 남성 노동자 2명을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구조대는 이날 오전, 터널 내부에서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확인한 직
이정원기자
Sep 04,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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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