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4월 30일까지 무상 서비스 기간이 종료된 차주들을 위해 '2026 봄맞이 캠페인'을 개최한다. 계절 변화에 따라 필요한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하여 고객의 봄철 주행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고자 이번 캠페인이 마련되었다.
무상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차주들은 동절기 부식 가능성 및 일교차에 따른 마모 우려 등의 이유로 봄철 필요한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계절성 소모품인 에어필터, 실내 입자 필터, 엔진오일·오일필터, 미션오일·미션오일 필터,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마모 센서, 브레이크액 등을 20% 할인된 가격에 교체할 수 있으며, 와이퍼 블레이드에는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
벤츠코리아 고객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계절 전환기에는 주요 부품 상태 점검이 중요하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소모품 교체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73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