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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는 왜? 바이오헬스는 왜? 내수 업종 3년 연속 후퇴 이유는 무엇인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양극화가 생산액 지표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첨단 생물의약품 분야는 생산액이 급증해 전체 성장을 이끌었지만 한약재·의약외품·의료기기 등 내수 비중이 큰 업종은 3년 연속 감소하거나 정체 흐름을 보였다. 산업의 기초 체력이 약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이정원기자

Mar 03, 2026 • 1 min read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양극화가 생산액을 통해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생물의약품 분야는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나타나며, 전체 의약품 생산액은 연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한약재,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 내수 비중이 큰 분야는 3년 연속 감소하거나 정체를 보였습니다.

2025 식품의약품 산업동향통계에 따르면, 전체 의약품 생산액은 연간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 중에서도 생물의약품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전통적인 분야는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였는데, 이는 정부 차원의 수출 지원 부족이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의료기기 산업도 성장이 둔화되었는데, 전년 대비 약 1%만 증가하면서 규모가 줄어들었습니다. 수출액은 증가했지만 국내 시장은 3년 연속 감소하며, 내수 위축이 생산 확대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산업 현황을 보면, 첨단 분야에 정책과 자본이 집중되면서 기초적인 분야가 침체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산업 혁신본부장 상무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영향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국내 성장 정체 국면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가 유일한 돌파구”라고 지적했습니다. 산업의 양극화를 완화하고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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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