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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 13년간 여성 사체 500장 몰래 촬영한 엽기 행위 폭로!

일본의 한 50대 경찰관이 10년 넘게 여성 시신의 나체를 몰래 촬영해 보관해온 사실이 드러나 현지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경찰관은 파면에 해당하는 징계면직 처분을 받았다. 1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시청은 지난달 27일 아야세경찰서 경무과

이정원기자

Mar 02, 2026 • 1 min read

한 일본 50대 경찰관이 10년 이상 여성 시신의 나체를 몰래 촬영하고 보관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현지 사회가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징계면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지난 달 27일 아야세경찰서 소속인 순사부장 A씨(52)가 여성 시신의 나체를 불법 촬영하여 소지한 혐의로 징계면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A씨는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약 13년간 도쿄 내 여러 경찰서를 거쳐 근무하며 영안실에 안치된 여성 시신 약 20구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A씨가 여고생을 몰래 촬영하다 체포되면서 사건이 발각되었는데, 경찰이 A씨의 자택에서 여성 시신 사진과 아동 음란물 파일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촬영했다고 진술했으며, 현재 여러 여성을 상대로 한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입니다. 경찰은 내부 감찰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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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