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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美·獨 기업과 중국 티얀마 특허 소송전 돌입

LG디스플레이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티얀마와 기술 분쟁에서 승기를 잡았다. 미국과 독일에서 유리한 결정을 받아 내는 데 성공, 최종 소송에서도 우위가 예상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특허심판원은 티얀마가 LG디스플레이 특허(미국 특허 11251394)에 대해 제기

이정원기자

Mar 02, 2026 • 1 min read

LG디스플레이가 중국의 티얀마와의 기술 분쟁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미국과 독일에서 유리한 결정을 받아 내는 데 성공했고, 최종 소송에서도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특허심판원은 티얀마가 LG디스플레이의 OLED 터치온인캡슐레이션 기술에 대한 특허를 무효로 하는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이 특허는 터치 센서를 OLED 패널에 직접 통합하여 디스플레이의 무게와 두께를 줄이는 기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결정으로 LG디스플레이는 특허 분쟁에서 유리한 입장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판결을 통해 LG디스플레이는 티얀마에 대한 압박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 특허심판원의 기각 판결은 즉시 특허가 유효하다는 결론을 내리며,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서 LG디스플레이가 유리한 입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사 간의 소송은 한국과 중국의 디스플레이 업계 대표적인 대리전으로, 승패와 추후 특허 사용권 협상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LG디스플레이는 또한 독일에서도 티얀마의 공세를 성공적으로 방어했습니다. 독일 법원은 티얀마의 LG디스플레이 특허 침해를 주장하는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를 통해 LG디스플레이는 독일에서도 우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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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