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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손님, 미국 스타벅스서 'yellow' 컵 주문하자 논란 초래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국인 고객이 인종차별적 표현이 적힌 음료 컵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6~27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한국인 동료가 스타벅스에서 블랙커피(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가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내용의 게시

이정원기자

Mar 01, 2026 • 1 min read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국인 고객이 인종차별적 표현이 적힌 음료 컵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26~27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었는데, 공개된 영상에는 스타벅스 일회용 컵에 매직펜으로 'yellow!!'라고 적힌 모습과 한국인으로 보이는 주문자 이름이 함께 표기된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사람은 주문자가 노란색 옷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yellow'라는 단어가 동양인을 차별하는 표현으로 사용되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인종차별로 해석되어 "명백한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스타벅스 본사에 신고할 것을 촉구하며, 사건이 공론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스타벅스 측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일부 이용자들은 스타벅스 공식 계정을 태그하여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된 사실관계와 매장 측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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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