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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5년간 60조원 투자…지방 첨단산업 방산과 로봇 거점 육성

국민성장펀드가 향후 5년간 60조원 이상의 재원을 지방 첨단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입해 대구·경북 지역을 방위산업과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대구·경북 지역에서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이정원기자

Feb 26, 2026 • 1 min read

국민성장펀드가 향후 5년간 60조원 이상의 자금을 대구·경북 지역의 방위산업과 로봇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를 개최하여 이를 발표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의 전략과 정책금융 지역우대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국민성장펀드는 60조원 중 30조원을 인공지능(AI) 분야와 3조6000억원 이상을 방위산업에 투자하여 지역 첨단산업을 지원한다. 권 부위원장은 펀드가 자금 공급뿐만 아니라 투자 승인 이후 인허가와 규제 협의까지 담당하는 '토털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투자 평가 방식도 첨단산업 생태계 변화와 확장에 기여하는 정도를 고려하도록 변경될 예정이다.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우대 금융 프로그램도 가동된다. 대구광역시와 아이엠뱅크는 2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지역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권 부위원장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한화시스템과 HD현대로보틱스를 방문했고, 로봇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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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