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Law chevron_right Article

빌 게이츠, 외도 사실 공개! 러 여성과의 스캔들은 엡스타인 사건과 무관

빌 게이츠(71)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가 과거 러시아 여성 2명과의 외도를 인정하며 사과했다. 다만 '엡스타인 스캔들'과의 직접적 연루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게이츠는 이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직

이정원기자

Feb 26, 2026 • 1 min read

빌 게이츠(71)는 최근 러시아 여성 2명과의 외도를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엡스타인 스캔들'에 대한 직접적인 연루 의혹은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게이츠는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직원들과의 미팅에서 "과거 두 차례 외도가 있었고, 상대는 브리지 선수와 핵물리학자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두 여성은 제프리 엡스타인의 성 착취 피해자가 아니라고 명시했습니다.

게이츠는 외도 사실을 엡스타인에게 알린 측근이 협박을 당했을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게이츠는 엡스타인과 2011년 처음 만난 후, 엡스타인이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 배경은 확인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엡스타인은 미성년자 성매매 및 성 착취 혐의로 기소되어 2019년 사망했습니다. 게이츠는 엡스타인과의 관계를 큰 실수로 인정하며 사과했고, 해당 사건에 연루된 모든 이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law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