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인증 기업을 통해 OLED의 밝기와 선명함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자체발광하는 OLED 픽셀 디밍 기술의 우수성을 확인한 첫 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UL솔루션즈로부터 대형 OLED 패널 제품의 화면밝기 유지율이 100%인 성능 우수성을 인증받았습니다. 이러한 휘도 유지율은 콘텐츠 재현 우수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됩니다.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은 테스트 기준 면적이 줄어들어도 밝기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며 휘도 유지율 100%를 달성했습니다. 반면 LCD 패널은 면적이 줄어들수록 밝기가 감소했으며 최저 43%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우수성은 OLED의 발광 방식에 기인합니다. OLED 패널은 픽셀 단위로 빛을 내기 때문에 면적을 줄여도 일정한 밝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비해 LCD는 백라이트유닛 가장자리로 갈수록 어두워지는 경향이 있어 색 경계를 명확히 구별하기 어려웠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기술을 바탕으로 대형 OLED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위치를 확립하겠다는 계획입니다. LG디스플레이 대형사업부장인 이현우는 OLED의 밝기와 선명함을 객관적으로 입증함으로써 OLED의 픽셀 디밍 기술이 AI 시대 최고의 선택임을 고객들에게 명확히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