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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파고, 번역한 것을 더 이상 찾아보지 않아도 된다!

네이버 인공지능(AI)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번역을 넘어 탐색 기능까지 제공한다. 번역 후 관련 정보를 탐색하기 위해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다. 네이버는 최근 파파고의 이미지 번역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파파고에 요약형 검색 서비스 'AI 브리핑'을 접목, 상품 이미지 번역 후 관련 정보를 제공한

이정원기자

Jul 08, 2026 • 1 min read

네이버는 최근 파파고의 이미지 번역 기능을 업데이트해, 번역 이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AI 브리핑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파파고 이용자들은 번역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파파고는 이미지 번역 기능과 AI 브리핑을 결합해, 외국어 문구가 포함된 사진을 번역한 후 상품에 대한 정보를 즉시 제공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품에 대한 설명을 간결하게 요약하고, 구매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파파고는 여행객을 비롯한 이용자들에게 상품 문구나 가게 간판을 번역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번역 이후의 이용자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또한 네이버는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파파고와 다른 서비스 간 연계 작업을 본격화하고, AI를 다양한 서비스에 녹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는 AI를 서비스에 녹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파파고와 AI 브리핑을 연계하는 이번 업데이트는 다양한 서비스 간 시너지 창출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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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