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포인트 서비스인 OK캐쉬백의 참여형 리워드 모듈을 롯데멤버스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재미와 보상을 결합한 '콘텐츠 커머스 엔진'을 외부 플랫폼에 확대하고 있다.
SK플래닛의 OK캐쉬백은 황금알 모으기 플랫폼을 11번가와 롯데멤버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7월 애플리케이션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8개월 만에 외부 채널로 확장되는 것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한 금융 앱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황금알 모으기는 콘텐츠 소비를 유도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커머스 전환과 광고 수익에 이어지는 '콘텐츠 커머스 엔진'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면 황금알을 획득하고, 이를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롯데멤버스의 엘포인트와 함께 국내 대표 통합 멤버십 플랫폼 중 하나이다.
SK플래닛은 SK플래닛은 최신 트렌드 게임, 콘텐츠, 미션 기획부터 개발 및 업데이트를 총괄하고 있으며, 롯데멤버스 등은 이를 통해 모객 비용을 최소화하고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고객 가치 중심으로 힘을 모으는 상호 보완적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국내 멤버십 시장에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