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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4월부터 텔레그램 완전 차단 예정! 현지 사용자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러시아 당국이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텔레그램을 오는 4월부터 차단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RBC 방송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를 불법 행위에 모집하는 사례 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차단 조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원기자

Feb 26, 2026 • 1 min read

러시아 당국이 미성년자 모집 등의 이유로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인 텔레그램을 오는 4월부터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텔레그램이 미성년자를 불법 행위에 유혹하는 사례 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근거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텔레그램은 러시아 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메신저로, 군인들 사이에서도 주요 통신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국은 최근 규제를 강화하여 텔레그램이 러시아 법률을 충분히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속도 저하 조치를 시행하고, 지난해 8월에는 음성 및 영상 통화 기능을 차단한 바도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우크라이나 측이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군 정보를 수집해 군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soft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