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기업 오포가 구글의 파일 공유 기능을 활용하여 자사 일부 스마트폰에 에어드롭(AirDrop)과 유사한 기능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포는 최신 스마트폰 파인드 X9(Find X9) 시리즈에 에어드롭 기반 파일 전송을 지원할 예정이며, 해당 업데이트는 이달 말까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의 파일 공유 시스템인 퀵 셰어(Quick Share)를 활용하여 애플 기기와의 파일 전송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는 기존에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던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간 파일 공유를 보다 간편하게 해줍니다. 이를 위해 오포는 구글과 협력했다고 밝혔으며, 구글은 삼성전자와 샤오미를 포함한 다른 주요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에도 이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포 '파인드 X9', 아이폰과 연동 가능한 이유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 오포(Oppo)가 구글의 파일 공유 기능을 활용해 자사 일부 스마트폰에 에어드롭(AirDrop) 연동 기능을 도입하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오포는 최신 스마트폰 파인드 X9(Find X9) 시리즈에 에어드롭 기반 파일
이정원기자
Mar 07,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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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