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한국AI·로봇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은 이번 협회장 선출식에서 취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로봇산업을 선도해 나갈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 로봇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협회는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제 표준화와 협력 체계 구축을 중요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 외연을 넓히고 기술, 정책, 시장을 연계하여 로봇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정책 발굴과 기술 연계를 강화하고, 소프트웨어, AI, 로봇 연계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오 신임 협회장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이자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으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를 통해 로봇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협회장 선출을 통해 로봇 분야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