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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브라질 진출으로 106조 시장 공략 가속화!

21년 만의 브라질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K바이오 중남미이 진출 속도를 낸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 브라질에서 정부 차원의 협력으로 교두보 확보에 나섰다. 24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 SK바이오팜, GC녹십자엠에스, 옵토

이정원기자

Feb 24, 2026 • 1 min read

브라질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K바이오 중남미 진출 속도를 낸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 브라질에서 정부와의 협력으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나섰다. 삼성바이오에피스, SK바이오팜, GC녹십자엠에스, 옵토레인, 젠바디는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판로 확대를 넘어 공공 조달, 기술 협력, 합작 플랫폼 구축 등의 전략적 진출을 포함하고 있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으로, 2024년까지 연평균 8.77% 성장이 예상되는 55조636억원 규모의 시장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비롯한 기업들은 이미 현지에서 다양한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브라질을 신성장 축으로 삼을 계획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브라질 과학기술·공중보건 연구기관과 기술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면역·생화학 진단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이행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은 현지 제약사와의 합작법인을 통해 뇌전증 관리 플랫폼을 확대하고, 옵토레인은 PCR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러스 진단키트 허가를 획득하는 등 중남미 입지를 넓히고 있다. 젠바디는 현지 연구소와의 동시진단 키트 공급 계약을 통해 진단키트 공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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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