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애플이 출시하는 아이폰18 시리즈의 출하량이 이전 모델 대비 2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는 일반형과 에어 모델의 출시가 내년 상반기로 미루어져 국내 소재부품 업계에서는 출하량 감소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프로, 프로맥스 및 폴더블 아이폰의 출시로 기대감도 크다.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올해 출하되는 아이폰18 시리즈의 OLED 디스플레이 생산량은 약 6000만대(삼성디스플레이) 및 4000만대(LG디스플레이)로 전작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올해 하반기에 프로, 프로맥스 및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에 일반형과 에어, 그리고 아이폰18e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올해 아이폰18 시리즈의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내 소재부품 업계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신 기술이 적용된 프로, 프로맥스 모델과 폴더블 아이폰을 통해 신제품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소재부품 업계는 실적 축소가 예상되지만 그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아이폰18 프로, 프로맥스에 가변조리개 카메라, 언더디스플레이 적외선(IR) 센서 등을 적용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고가의 부품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으로는 아이폰18 시리즈의 출하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적인 아이폰 출하량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