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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6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통신사들의 'AI 네트워크' 대결!

올해 MWC26에서는 통신망에 인공지능(AI)을 더한 지능형 인프라가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통신사들은 망 설계와 운용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트래픽 관리, 장애 예측, 보안 대응을 자동화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계

이정원기자

Feb 23, 2026 • 1 min read

올해 MWC26에서는 통신망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지능형 인프라가 주요 주제로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통신사들이 AI를 활용하여 트래픽 관리, 장애 예측, 보안 대응 등을 자동화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MWC26에서 '네트워크 오토파일럿', 'AI를 위한 통신사' 등 AI 네트워크 관련 주요 세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AI 네이티브 네트워크가 통신사의 운용 효율성과 수익화에 미치는 영향과 기회를 탐색할 예정입니다.

도이치텔레콤은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다중 에이전트 AI 시스템 '마인더(MINDR)'를 소개할 예정이며, 텔레포니카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능을 네트워크 코어에 내장한 기술을 현장 시연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한국 기업들도 AI 네트워크 기술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글로벌 AI 네트워크 기술 주도를 위한 'AI 네트워크얼라이언스(AINA)'도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장비 제조사들도 뒷받침할 솔루션을 제공하며, 에릭슨은 5G 단독모드(SA)와 어드밴스드 기반의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술을 시연할 예정입니다. 화웨이는 AI를 활용하여 장애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차세대 통신망 솔루션을 공개할 것이며, 삼성전자는 완전자율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다중 에이전트 협업 중심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GSMA 관계자는 “올해 MWC는 AI 네트워크가 통신사 수익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논의할 자리”라며, “글로벌 텔코들이 AI를 활용한 네트워크와 네트워크를 위한 AI 전환의 기회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obile #artificial intellig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