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온라인 플랫폼 분야 분쟁조정을 접수한 기업은 쿠팡이었다. 2021년부터 지난달까지 쿠팡은 458건의 분쟁조정을 처리했으며, 네이버(220건), 우아한형제들(105건), 쿠팡이츠(56건)가 그 뒤를 이었다. 쿠팡과 관련된 분쟁 조정 신청은 연도별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는데, 지난해에는 171건으로 기록되었다. 이 중 380건이 처리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가운데 조정이 성립한 것은 206건이었다. 전체적으로 조정원에 접수된 분쟁 조정 건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2021년의 2894건에서 2021년에는 4726건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분쟁은 주로 공정거래와 하도급 관련 사안에서 발생하며, 온라인 플랫폼 거래 증가와 함께 쿠팡·네이버·티메프 등 대형 플랫폼 업체의 불공정거래행위로 인한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특히 약관 분야에서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며, 렌탈 계약서상 과도한 위약금 부과로 인한 분쟁이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가맹 및 하도급 거래 분야에서도 상당한 수의 분쟁 조정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쿠팡, 온라인플랫폼 분쟁조정 신청 458건! 5년간 최다 기록 돌파!
최근 5년 새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접수된 온라인 플랫폼 분야 분쟁조정이 가장 많은 업체는 쿠팡인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하 조정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21년부터 지난달까지 분쟁조정 접수 건수는
이정원기자
Feb 14,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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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