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넘어섰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63%로, 지난주보다 5%P 상승했다. 진보층(85%)과 중도층(66%)에서는 과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보수층에서도 38%가 긍정적 의견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긍정적 평가가 우세했는데,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4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에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은 26%로, 직전 조사에서 3%P 하락했다. 이번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4%의 정당 지지도를 얻어 국민의힘(22%)을 앞섰다. 민주당은 3%P 상승하고, 국민의힘은 3%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은 각각 1%를 기록했으며, 무당층은 27%였다.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3.1%P, 접촉률은 40.4%, 응답률은 13.3%였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