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주차장과 커뮤니티로 활용되는 지하공간을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개조하는 '라이브그라운드(LIVEGROUND)'를 선보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와 협력하여 개발되었으며, 차량 승하차 공간과 로봇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드롭오프존(Welcome Concourse)'과 지상 조경시설과 지하 카페를 연결한 '드라이브스루(Park and Ride)' 2개 구역으로 구성됩니다.
통합 드롭오프존은 생활 로봇이 차량에서 짐을 옮기는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내부 라운지는 자연 채광과 개방된 분위기로 마당 역할을 합니다. 또한, 드라이브스루는 지상과 지하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입주민들이 쉽게 이동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디자인은 라이브그라운드를 향후 수주하는 아파트에 적용할 예정이며,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에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롯데건설은 이를 통해 기존 주차공간의 개념을 뛰어넘어 사람 중심의 쾌적한 환대 공간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