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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구조!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생후 18일 신생아와 엄마가 잠겨있던 건물 잔해에서 17시간 만에 구조됐다!

베네수엘라를 연속 강타한 강진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신생아와 어머니가 극적으로 구조되어 전 세계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기적의 주인공은 다야나 파티노와 생후 18일 된 갓난 아들 후안 다비드다. 다야나는 카라카스 북부 해안에 위치한 라과이라의 한 8층 아파트에서 설거지를 하던 중 갑작스러운 진동을 느꼈다. 그는 직감적

이정원기자

Jun 30, 2026 • 1 min read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강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지만, 무너진 건물에서 신생아와 어머니가 구조되는 기적이 일어나 전 세계에 감동을 주고 있다.

이 기적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은 다야나 파티노와 생후 18일 된 아들 후안 다비드다. 다야나는 카라카스 북부 해안에 위치한 라과이라의 8층 아파트에서 갑작스러운 지진이 발생한 중 설거지를 하던 중 아기를 안고 있었는데, 건물이 무너지며 지하로 추락했다.

다야나는 콘크리트 더미에 깔린 채 바위가 관자놀이를 압박하는 상황에서도 아기를 안고 있었고, 어둠 속에서 아기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계속 코를 만졌다고 한다. 17시간 후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발견되었고, 다야나는 부상을 입었지만 아기는 경미한 부상만 입었다.

남편은 모자의 잔해 구조를 보며 눈물을 흘리며 “아내와 아이가 사망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살아있는 아들을 보고 다시 태어난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모자의 보금자리와 재산은 모두 사라졌지만, 부부는 가족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1719명이 사망하고 약 5000명이 다쳤다고 유엔은 전했으며, 피난을 간 사람들은 1만 2000명에 이른다. 유엔과 베네수엘라 당국은 더 많은 사망자가 예상되어 시신을 옮길 가방 1만 개를 추가로 조달하기로 합의했다.

#real-estat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