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관광지가 실제 말을 태우는 회전목마를 도입했다가 동물학대 논란으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중국 북서부 산시성 시안에 위치한 관광지는 중국 춘제를 맞아 살아 있는 말을 이용한 놀이기구를 선보였습니다. 말 여섯 마리가 철제 장치에 연결돼 원형 궤도를 따라 돌며, 이용객이 말 위에 올라타면 직원이 말을 움직이는 구조였습니다.
운영은 이번 달 6일 시작되었고 관심이 집중되면서 대기 줄이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확산된 관련 영상으로 인해 비판 여론이 형성되었고, 관련 논란으로 인해 회전목마 운영은 조기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