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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 국제유가 11% 급락, 전쟁 조기 종식으로 80달러대 마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10% 넘게 급락했다. 전날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던 유가는 다시 80달러대로 내려왔다. 10일(현지시간) ICE 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

이정원기자

Mar 10, 2026 • 1 min read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 간의 전쟁이 더 빨리 끝날 수 있다는 전망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 만에 유가는 10% 이상 하락하여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던 수준에서 다시 80달러대로 하락했습니다. ICE 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11% 하락한 87.8달러로 마감했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보다 11.9% 하락한 83.4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종전 발언, 블라디미르 푸틴과의 전화 통화로 인한 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화 가능성, 그리고 G7 국가들의 전략비축유 방출 가능성 등이 유가 하락을 촉발한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다만, 유가가 급등한 후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나오면서 하락폭이 커지기도 했으며,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골드만삭스는 올해 4분기 유가 전망을 기존대로 유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브렌트유 평균 가격을 배럴당 66달러, WTI는 62달러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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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