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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삼성 갤럭시S26, 전작보다 9만9000원 가격 인상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256GB 모델 기준)의 국내 출고가를 9만9000원 인상한다. 갤럭시S23 시리즈 이후 3년 만의 가격 인상이다.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등 핵심 부품 가격 급등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다. 12일 통신 업계

이정원기자

Feb 12, 2026 • 1 min read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의 국내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밝혀졌습니다.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등 핵심 부품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이번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갤럭시S26 256GB(기본 모델)의 출고가는 125만4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갤럭시S26플러스와 갤럭시S26 울트라의 가격은 각각 145만2000원과 179만7000원입니다. 512GB 모델의 경우, 갤럭시S26은 146만원대, 갤럭시S26플러스는 166만원대, 갤럭시S26 울트라는 200만원대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더블스토리지' 사전예약 혜택을 운영할 예정이며, 출시 초기에는 256GB 모델 구매 시 512GB 모델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10만~15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갤럭시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은 메모리 가격 상승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번에는 메모리 비용뿐만 아니라 AI 기능 중심의 스펙 강화를 위해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26일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사전예약 후 내달 11일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mobi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