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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포, 놀라운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로 삼성에 도전!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신규 폴더블폰 '파인드 N6'를 앞세워 글로벌 폴더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초슬림 경쟁을 이어가면서도 '평평한 폴더블폰'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오포는 이달 17일 신규 폴더블폰 파인드 N6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이정원기자

Mar 10, 2026 • 1 min read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오포가 최신 폴더블폰 모델 '파인드 N6'을 출시하여 전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델은 '평평한 폴더블폰'을 강조하며, 이전 모델보다 더 얇고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소개됩니다.

업계 소식에 따르면, 오포는 이달 17일 신제품 파인드 N6를 글로벌 시장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는 이전 모델인 파인드 N5 이후 약 1년 만에 출시되는 후속작으로, 가격은 약 8999위안(약 180만원)로 예상됩니다. 이 제품의 주요 특징은 화면 주름을 거의 느끼지 못하게 하는 'Zero-Feel Crease'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 것입니다.

또한, 이번 모델은 AI 펜을 지원하여 필기 및 생산성 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 이 AI 펜은 별도로 판매되며, 삼성전자의 S펜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파인드 N6은 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 6000mAh 배터리, 80W 유선 고속충전, 2억화소 카메라 등 최고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포의 새로운 폴더블폰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다양한 제조사들이 폴더블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힌지, 주름, 배터리, 카메라 등을 개선하고 있으며,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더블폰의 점유율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 예정 역시 이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애플의 폴더블폰은 외부 화면 크기가 5.3인치이며, 내부 화면은 7.7인치로 제작될 예정이며, 완성도에 대한 높은 수준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mobi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