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올가을에 예정된 아이폰18 프로와 함께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제품의 예상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를 소개한 IT매체 폰아레나는 IT팁스터 소니 딕슨의 정보를 인용하여 폴더블 아이폰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은 삼성 '갤럭시Z 폴드'보다는 화웨이 '퓨라 X'와 유사한 형태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메인 화면 왼쪽 상단에는 펀치홀 방식의 전면 카메라가 배치되었다고 나타났습니다.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진입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배경에는 디스플레이 접힘 자국(주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이미지가 애플 내부에서 유출된 파일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딕슨의 과거 정보 유출이 비교적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는 점에서 해당 렌더링이 신뢰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폴더블 아이폰은 화면을 펼쳤을 때 세로보다 가로 길이가 더 긴 형태로 알려져 있으며, 개선된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한편, 삼성전자도 폴더블 아이폰 출시에 대비해 '갤럭시Z 와이드 폴드'를 개발 중이며, 이 제품은 갤럭시Z 플립 8과 갤럭시Z 폴드8과 함께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