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장관인 피트 헤그세스가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에서 강력한 공세가 예고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빠르게 끝날 것이라고 언급한 직후,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이 '장대한 분노' 작전에서 패배하고 있으며, 미국의 공습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사작전의 목표는 이란의 미사일 비축 및 발사대 파괴, 방위산업 기반과 미사일 제조 능력 제거, 해군 전력 파괴, 그리고 핵무기 보유 능력 차단이라고 설명되었습니다.
이란의 방공 능력도 크게 약화됐다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이란의 고급 지대공 미사일 체계는 상당한 위협이 되지 않으며, 미국 전투기들이 이란 영토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이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계속하여 작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이며, 언론에서 보도되는 '전쟁 확대'나 '전쟁 확산'은 실제로는 제한된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이란의 민간인 피해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이란이 민간 지역에 군사시설을 배치하고 민간 목표물에 공격을 가하는 등 민간인 희생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테헤란 주민들은 개전 이후 가장 강력한 공습을 경험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이란 연료 저장시설 공격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이스라엘을 강력한 파트너로 보지만, 때때로 다른 목표를 추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 최고지도자 부상 보도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할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