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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이 여드름약 복용 후 친구를 총으로 살해했다! 미국 법원, 50년 형량 선고

미국 텍사스주에서 또래 청소년 2명에게 총을 발사해 1명을 숨지게 한 10대가 여드름 치료약의 부작용이 사건에 영향을 줬다고 주장했다. 다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2023년 12월 텍사스주 프렌즈우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이정원기자

Feb 11, 2026 • 1 min read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서 여드름 치료제 부작용이 범행에 영향을 줬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법원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 코너 힐턴은 친구 2명에게 총을 발사해 1명을 죽이고 다른 1명을 다쳤다. 힐턴은 약의 영향으로 극단적 선택 충동과 타인에게 해를 가하고 싶은 생각을 자주 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법원은 약물 부작용이 범행을 직접 초래했다는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고, 힐턴은 살인과 가중폭행 혐의로 징역 50년을 선고받았다. 라일리의 부모는 별도로 민사 소송을 제기해 힐턴의 모친에게 600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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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